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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3월 9일 일요일

브라운 아이드 걸스 - 눈부시게 좋은 날


눈부신 햇살 참 좋아요 또 바람이 내 머릴 날리죠
내 걸음을 내 눈길을 자꾸 멈춰 서게 해요

조금만 늦어도 될까요 이 시간을 멈춰도 될까요
이 햇살에 이 바람에 눈물 마를 때까지

긴 밤을 새워가며 참 많은 나와 다퉜죠 oh
체념들이 재운 나를 미련들이 다시 깨워서

어떻게 해야만 하나요 그대 사랑을 잡을 수 있나요
내 목소리 들리는 곳에 아직도 그대 있는 거죠
사랑을 보내야 하나요 눈이 부시도록 너무 좋은 날이에요
(I‘ll love you in my heart) 사랑해요 그대 날 떠나도

Hey boy, this is what I'm saying I'll never change
햇볓이 그윽해서 눈물을 그쳤어 시원한 바람이 좋아서 한 번 웃어 보았어
그렇다고 내 맘의 니가 모두 지워져 버렸을 리가
함께 있진 못해도 매일 넌 영원한 사랑일 테니

눈물이 차오르면 큰 웃음으로 비우고 oh
그대 뱉는 한숨마다 울고 싶던 나를 알까요

어떻게 해야만 하나요 그대 사랑을 잡을 수 있나요
내 목소리 들리는 곳에 아직도 그대 있는 거죠
사랑을 보내야 하나요 눈이 부시도록 너무 좋은 날이에요
(I'll love you in my heart) 사랑해요 그대 날 떠나도

마냥 울고 있죠 고작 이것 밖에는 할 수 있는 일이 더 없나요

그대가 아니면 못해요 다른 사랑은 상상도 못해요
그대라는 단 한 사람이 마음에 가득 차있어
이별을 아직은 모르죠 그대 떠나가도 내 사랑은 남아있죠
(I'll love you in my heart) 눈부시게 참 좋은 날이죠

2013년 9월 24일 화요일

브라운 아이드 걸스 - 날아갈래


You know
The city reminds me of u
I still remember you.. I miss u
Cuz you're different and special

낯설었던 거리, 그 거리보다 더 낯설던 너
(그런 너를 기억해)
들떠있던 걸음, 말랑거렸었던 우리 얘기

새빨간 거짓말
친구로 지내자고 말 하지마
(별의별 다른 말을 둘러대)
새빨간 입술에 숨겨놨던 그 말은 뭐였어

Stop

니가 날 바라볼 때
니가 날 스쳤을 때
Ah Ah
조금 나른한 듯한
눈으로 날 만질 때
Ah Ah

너에게로 날아갈래

하늘이 닿아있잖아
long distance 어려운 게 아냐
아직 그 때 그 감정이 남아 있으
눈을 감아봐 그때와 비슷한
sweet 멜로디가 들려 da da da

거긴 지금 몇 시 일어나긴 했니 난 밤인데
(아른아른 거려 넌)
너는 지금 어디, 너의 맘은 어디 난 궁금해

흐린 하늘 보면
니 하늘에 떠 있던 구름일까
(별의별 생각으로 널 원해)
비라도 내리면 급한 맘이 차갑게 식을까

Stop

니가 날 바라볼 때
니가 날 스쳤을 때
Ah Ah
조금 나른한 듯한
눈으로 날 만질 때
Ah Ah

너에게로 날아갈래

그 땐 얘기할래
그 땐 안아볼래
돌려서 말하면 뭘 해
알면서 뭐를 더 원해

눈으로, 손으로, 몸으로, 하던 말
말로 해보자, 그 땐


이국적이었던 분위기에 취해
잠깐 바람이 들었던 가벼운 게 아냐
아아아아(너도 알지) 아아아아(아, 예)
너를 다시 만날 날을 캘린더 위에
체크해 놓고 손꼽아 기다리는 게 나야
아아아아, 이제 너에게로 날아갈래

날 바라보면
다시 날 스친다면
Ah Ah
조금 나른한 듯한
눈이 날 또 만지면
Ah Ah
니 곁에서 난 머물래

너무나 그리웠어Since we kissed and
너도 나와 같을 거야

2013년 8월 15일 목요일

브라운 아이드 걸스 - 내가 웃고 있어요


걱정 말아요 난 괜찮아요 가던 길 그냥 가요
그동안 많이 미안했어요 힘들게 해서

어떤 이유도 어떤 변명도 이제는 다신 안 할래요
고마웠어요 나를 사랑해줘서

눈물이 나면 웃어 볼게요 그대가 나에게 그랬듯이
바보같이 내가 웃고 있어요 그대를 보내면서

그 사람을 잘 부탁할게요 그 사람은 참 미련하게도
한번 사랑하면 그 잡은 손을 놓지도 못하니까
그 사람을 떠나 보내고 나 이렇게 아파하지만
너무 늦었지만 그래도 행복해요


왜 그랬는지 그렇게 많이 내 걱정 해줬는데
그댄 모르죠 내가 얼마나 후회하는지

그댈 닮아서 어느 새 나도 미련한 바보가 된 것을
한심하게도 그대 떠난 후에야

많이 우습죠 있을 땐 못하고 헤어진 다음에 이런 내가
오늘도 난 혼자 웃고 있어요 그대가 보고 싶어

그 사람을 잘 부탁할게요 그 사람은 참 미련하게도
한번 사랑하면 그 잡은 손을 놓지도 못하니까
그 사람을 떠나 보내고 나 이렇게 아파하지만
너무 늦었지만 그래도 행복해요

소리 없이 눈물이 손등에 떨어 질 때면
웃어야 하는데 난 울고 말았어

그 사람이 생각이 날 때면 그 사람을 그리워 할 때면
더는 웃는 것도 우는 일도 날 위로해 주진 못해

그 사람을 잘 부탁할게요 그 사람을 마지막이라도
만날 수 있다면 환하게 웃을게요

그대 나를 본다면... 웃어줘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