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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7월 6일 일요일

정키 - 내가 할 수 없는 말 (feat. 나비)


끝인 걸 알아 아마도 오늘이겠지
듣기 싫은 말 애써 준비한 걸 알아
어쩌면 우린 서툰 시작이라고
바라만 봐야 아름다웠을 거라고

수 없는 이별을 말하면서 왜
너의 진심은 없는 거야

날 사랑했잖아 원했었잖아
뜨겁게 날 안았던 너잖아
날 떠날 거라면 끝인거라면
오늘이 가기 전에 말해줘

내가 할 수 없는 말

더 이상 너에게 의미 없는 걸 알아
시간이 지나 또 후회할지도 몰라
사랑했잖아 수없이 말했었는데
믿었었는데 고작 이거야

날 사랑했잖아 원했었잖아
뜨겁게 날 안았던 너잖아
날 떠날 거라면 끝인거라면
오늘이 가기 전에 말해줘

바라만 봐도 설렜던 날 잊지 말아줘
끝인거라면 니가 말해줘

날 사랑했잖아 원했었잖아
뜨겁게 날 안았던 너잖아
다 끝인거라고 돌아간대도
결국엔 같을 거라 애써 외면하는 너잖아

어렵게 꺼낸 너도 힘들었겠지
마지막 인사도 못했는데

안녕

2013년 10월 21일 월요일

나비 - 다이어리


너를 너무 사랑한게 이유였다면
내가 너무 행복한게 이유였다면
잘못했어 이리 쉽게 헤어져서 난
너무 아파 너무 아파

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널 써 내려가
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눈물아 멈춰
왜 홀로 이렇게 맘 아파해야 하는 거야 싫어

사랑했다면 정말 날 사랑했다면
나의 마음 깊은 곳에
너 떠나주길 바래
다신 볼 수 없어도
어떻게든 잘 살 테니까
oh baby oh bye bye

너만 알던 가슴이라 바보가 됐어
약해빠진 마음이라 눈물이 났어
니가 미워 두 번 다시 찾지 않을께
너무 아파 너무 아파

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주르륵 널 써내려 가
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눈물아 멈춰
왜 홀로 이렇게 맘 아파해야 하는 거야 난 싫어


사랑했다면 정말 날 사랑했다면
나의 마음 깊은 곳에
너 떠나주길 바래
다신 볼 수 없어도
어떻게든 잘 살 테니까
oh baby

정말 널 사랑했었어
지금의 시간이
다 지나가길 바래
그래
또 사랑하기 싫어
다신 날 찾지마
제발

떠날 거라면 그렇게 떠날 거라면
나의 마음 깊은 곳에
널 남겨주길 바래
그 기억 하나로 난
어떻게는 잘 살 테니까
oh baby oh bye bye

너를 너무 사랑한 게 이유였다면 1986년 3월22일 엄마의 다이어리

2013년 10월 19일 토요일

나비 - 마음이 다쳐서 (feat. Crown J)


아무 말도 없이
날 바라보는 게
뭔가 이상해서
두 귀를 막았어

내 눈에 보이는
너의 입 모양이
헤어지자는
말인 것 같아서

어느새 또 눈물이
내 발등을 적시고
너무 창피해서
고개를 숙였어

오 제발 이러지 말라고
날 떠나지 말라고
오늘 처음으로
니 앞에서 울었어

Yeah that's right 아마 준비해야 될 걸
내 goodbye kiss
우린 끝 E.N.D baby like this
길을 좀 비켜줄래 excuse me miss
우리 이제 헤어지자
no mo 'business no mo' wihps, and no mo'ices
난 다시 갈래
back to my peops
back to the streets check it,
여자 with 2 faces, just can't do it girl Yes
그냥 가 you're dismissed peace

마음이 다쳐서
숨도 못 쉬겠어
심장에 번져서
죽을 만큼 아파 계속 아파

병원에 가도 내가
아픈 이유조차 찾지 못 했어
마음이 다쳐서

문득 거울을 봤어
거울 속에 비친
내 모습 보면서

오늘 딱 하루만 울자고
널 비워낼 거라고
마지막으로
혼자 술을 마셨어

말했잖아 U can't get a playa back like that
난 아무 beat에나 랩을 할 수 있지만
난 아무 여자랑은 절대 사랑 안해
여기서 넌 아무
난 내 꽃을 피우는 한 그루 나무
but you ain't ma flower 마지막 자존심
p.. shiii just swallow
Don't follow, Don't call me 2morrow
우린 남 over, Yo Taxi I'mma holla

마음이 다쳐서
숨도 못 쉬겠어
심장에 번져서
죽을 만큼 아파 계속 아파

병원에 가도 내가
아픈 이유조차 찾지 못 했어

내 몸이 다치면
아물긴 할 텐데
마음을 다쳐서
눈물병이 걸려 낫질 않아

밥을 먹어도 이제
밥인지 눈물인지 모를 만큼
마음이 다쳐서

너의 입 모양이
헤어지잔 말이 아니길 바랬어

제발 이러지 말라고
날 떠나지 말라고
오늘 처음으로
니 앞에서 울었어